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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박익성 교수, ‘눈썹절개 개두술’로 뇌동맥류 치료 시연
지난 2월 19일 제2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 학회장에서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박익성 교수가 시연 중인 키홀서저리를 참관하고 있다. 사진 제공: 부천성모병원

[라포르시안]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신경외과 박익성 교수가 지난 19일 고난이도 뇌수술법인 '눈썹절개 개두술'(일명 키홀 서저리, keyhole surgery)을 라이브(live)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박 교수는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도 여수 학회장과 실시간으로 연결해 뇌동맥류를 치료하는 키홀서저리를 시연했다.

키홀서저리는 뇌 속 병변을 치료하기 위해 두개골을 넓게 절개하는 방식 대신 눈썹 부위만을 절개해 2.5cm 정도 작은 구멍을 뚫고 뇌동맥류 또는 일부 뇌종양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미세침습 뇌수술 기법이다.  박 교수는 2000년부터 두개골 절개를 작게 하는 미세침습적 개두술을 시행해 왔으며, 2007년부터는 눈썹절개 키홀서저리를 시행해 미세침습개두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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