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총 100여 명의 의료진들이 참석해 질환에 대한 토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우수논문에 대한 시상과 공로패 전달식도 있었다.
김대현 회장(사진,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외과)은 "학회의 발전과 회원간에 정보교류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학회는 2008년 12월 창립 이후 말초신경과 관련된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다양한 임상정보 및 학술정보를 교환해오고 있다.
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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