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1일 오전 협회 3층 동아홀에서 대한내과학회를 비롯한 대한임상약리학회, 소아과학회, 안과학회, 피부과학회 등 10개 학회 관계자와 함께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의협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일반약의 부작용이 사례가 과장돼 있음을 지적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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