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척추외과학회는 회원수는 약 650명에 달한다.
김 신임 회장은 학회운영 방향을 국민과의 소통, 회원간의 소통, 유관기관의 소통으로 정하고, 학회발전을 도모하는 것은물론 학회가 회원의 권익보호 및 국민들에게 진정한 척추돌보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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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척추외과학회는 회원수는 약 650명에 달한다.
김 신임 회장은 학회운영 방향을 국민과의 소통, 회원간의 소통, 유관기관의 소통으로 정하고, 학회발전을 도모하는 것은물론 학회가 회원의 권익보호 및 국민들에게 진정한 척추돌보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