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한갑현(사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정종근 (주)대웅 부사장과 김상현 한국방송협회 위원 등 2명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심의위원은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언론학회 추천으로 2명을 추가, 기존 11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

한갑현 위원장 등 위원장단을 비롯한 위원들의 임기는 2015년 4월 30일까지 1년이다.

▲위원장 한갑현 ▲부위원장 정종근 김상현 ▲위원 김숙희(법무법인 문무 변호사) 심성욱(한양대 교수) 어경선(아시아경제 논설위원) 이재호(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이혜양(한국YWCA연합회 이사) 정재훈(삼육대 교수) 고정관(조아제약 부장) 김상경(한국화이자제약 상무) 유현숙(휴온스 전무) 이준희(보령제약 이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