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 14대 회장으로 선출돼 오는 2016년 3월까지 향후 2년간 학회를 이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젊은 의사들이 남성과학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유관학회와의 공조를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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