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지난 12일 개최된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춘계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1995년부터 가톨릭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영상의학회 수련이사,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부회장로 활동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 유관 학회와의 교류 증대와 인증평가를 통한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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