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석 성누가의원장(전 서울 서초구의사회장·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의 장녀 정민 양이 오는 5월 10일(토) 오후 6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강남구 테헤란로) 5층 그랜드볼륨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