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에서 4월 7일자로 보도한 『미정신의학회 “끊임없이 셀카 찍어 SNS 올리는 것도 정신질환”』 기사는 확인 결과, 당초 이 기사를 보도한 해외 매체의 신뢰도에 의문이 제기됐고, 또한 미국정신의학회(APA)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기에 해당 기사를 삭제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지 않은 기사로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