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대구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지난 17일 신관(B1)에서 건강증진센터 오픈식을 가졌다.

새로 오픈한 건강증진센터는 CT를 포함해 유방촬영기, 초음파장비, X-ray, 심전도(EKG) 등을 갖췄다.

박경동 병원장은 “친절한 상담과 예약, 분야별 전문의 진료 등을 통해 쉽고 편안한 진료절차 속에 신속· 정확한 진료, 대기시간 단축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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