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과 인천시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아시아권의 의료지원을 위해 상호 협조적인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현지인 및 해외동포의 의료지원에 앞정서기로 했다.
이근 병원장은 “인천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많은 심장병 어린이들이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건전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의식 기자
hovinlov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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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병원장은 “인천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많은 심장병 어린이들이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건전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