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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암 치료 분야 글로벌 상위권 수준 인정받아"

[라포르시안] 인하대병원이 암 분야 ‘세계 최고 전문병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상위권 수준의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19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4)’ 순위에서 인하대병원은 ▲종양(암) 분야 282위 ▲소아청소년 분야 137위 ▲호흡기 분야 1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하대병원은 최근 몇 년간 계속돼온 해당 리서치에서 암 분야 세계 최고 병원 리스트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이 병원은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질평가에서 전국 상위 2% 이내의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등 4대 암 적정성 평가 1등급과 높은 암 환자 생존율 등을 바탕으로 치료와 의료 질에서 최상위권에 있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인하대병원은 암 분야 이외의 호흡기 분야에서 국내 5위라는 지난해 호성적을 유지했으며 경기·인천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아청소년 분야는 작년과 비교해 3계단 상승한 국내 9위에 올랐으며 이는 호흡기 분야와 같이 경기·인천지역 1위 성적에 해당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4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오픈했으며, 5월에는 정부로부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을 받아 빈틈없는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이택 병원장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 개선할 점을 찾아 의료 질을 높이려는 교직원의 노력이 지금 이 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면서 지속성장 가능한 대표적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과 각종 프로세스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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