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기협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등 8개 보건복지부 승인단체로 구성돼 있르며, 전체 회원 수가 30여만명에 이른다.
김원숙 회장은 “임기 중 모든 직역 단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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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숙 회장은 “임기 중 모든 직역 단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