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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의대 동문회 “자랑스런 모교만들기 앞장”

[라포르시안 이상섭 기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문회(회장 윤도준·동화약품 회장, 사진)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26차 정기총회 및 신입 동문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유지홍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정주호 의과대학장, 곽영태 강동경희대병원장, 노환규 의협 회장, 김정묵 고려의대 교우회장, 새내기 의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지홍 의무부총장은 “열악한 의료환경은 대학병원 마저 힘들게 하지만 사명감을 갖고 경희의료원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경희의료원은 지난 10년간의 연구투자가 결실을 맺으면서 의과대학 평가에서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경희의료원은 올해 암병원 착공 계획을 포함한 비전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최근 임명된 곽영태 강동경희대병원장은 “의료는 가격보다 가치가 중요한 만큼 자랑스러운 병원을 만드는데 심기일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환규 의협 회장은 “의협 집행부는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을 바로잡고, 대한민국 의료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고 “현재 진행중인 총파업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경희의대 11회 동기회, 정제태 동문(18회), 이상준 동문(19회)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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