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14년부터 향후 2년간이다.
척수손상학회는 비뇨기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로, 최근에는 재활과 관계된 의료기사,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박원희 교수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척수손상학회의 발전과 학문적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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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손상학회는 비뇨기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로, 최근에는 재활과 관계된 의료기사,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박원희 교수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척수손상학회의 발전과 학문적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