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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금연 캠페인 전개..."담뱃값 인상 등 필요"

[라포르시안]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원내 및 국립암센터 인근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로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예방사업부, 운영지원팀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다. ‘담배가 아닌 건강한 식량을 키워주세요’라는 세계 금연의 날 모토를 알리고,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금연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국립암센터는 ▲출근길 금연 피켓 캠페인 ▲국립암센터 주변 담배꽁초 줍기 ▲직원, 환자 및 보호자 대상으로 금연 문구 뽑기판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현재 국내 흡연자 수는 약 950만 명으로,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흡연율 감소를 위한 전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효과적인 금연 정책으로 담배가격 인상, 편의점 내 담배광고와 진열 금지,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표시 정책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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