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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필병원, 본격 개원...72병상 규모

[라포르시안] 서울필병원(병원장 김필성)은 지난 3일 서울시 강서구에서 72병상 규모로 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필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을 갖췄으며, 수술실 4개와 MRI, CT 등 첨단의료장비를 도입했다. 입원실은 통합간호간병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필병원은 앞으로 건강검진센터 운영과 함께 이대서울병원과 연계해 급성기 질환의 전문적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필성 병원장은 "병원은 의료기관임과 동시에 기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운용에 있어 전문적 관리와 유기적인 인적 관리가 요구된다"며 "현재 수많은 병원 중 앞서가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고유의 고도로 전문화된 병원의 필요하다는 사명을 가지고 서울필병원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김 병원장은 "척추전문의, 족관절·족부 전문의, 견관절·상지 전문의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정형외과 전반적 영역에 대해 전문적 의료진 구성과 진료 분야 세분화로 관절·척추 전문병원을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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