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을지대학병원 박상민 교수가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3 베스트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전문가로 심장내과전문의로 재직하며 국민건강증진에 힘써온 공로가 인정돼 이번 상을 받았다.

해당 분야서 다양한 연구를 해왔으며, 최근 급성 심근경색 진단·관리의 발표로 관심을 받았다.

박 교수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성심껏 진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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