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서울 방배동 사옥 인근에서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유영제약 임직원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사무소 사옥을 중심으로 방배역 거리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올해 3월을 시작으로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방배역 주변을 깨끗한 거리로 만들 수 있었다”라며 “유영제약은 ESG 경영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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