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헬스케어 컨설팅 전문기업 사이넥스(대표이사 김영)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3)에 참가해 ▲시장조사 ▲제조허가 ▲임상시험 ▲통계 ▲보험 등재 등 각 분야 전문 컨설턴트 강연을 진행해 의료기기 관련 최신 규제 정보와 이슈를 공유한다. 또 부스 내 미팅룸에서는 현장 상담도 이뤄진다.

사이넥스 부스에서는 ▲전략적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한 헬스케어 시장 데이터의 중요성 ▲Usability & Human Factor engineering(HFE) ▲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MDSAP) ▲Clinical Evaluation Report(CER) ▲미국 FDA 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 ▲디지털 헬스케어, 우물 밖 개구리 되기 전략 ▲슬기로운 FDA 임상 준비 ▲의료기기 임상시험 Beginner Class ▲위험도 기반 모니터링의 필요성: 사례를 중심으로 ▲기초 탄탄! 의료기기 업체라면 꼭 알아야 할 보험등재 101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사이넥스는 이와 함께 ‘파라과이 정부 관계자가 직접 설명하는 파라과이 의료제품 수출 및 현지 생산 기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설명회는 오는 2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0호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

사이넥스 마케팅팀은 “사이넥스는 시장진입 전략 수립에 있어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모든 분야의 컨설턴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통합적인 전략을 제시한다”며 “헬스케어 제품의 시장진입에 뜻을 두고 있는 기업이라면 KIMES 2023 사이넥스 부스에 방문해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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