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
양광모 센터장은 서울백병원, 서울아산병원, 동아대병원 등에서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의 교환 연구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을 지냈다.
현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연구센터장과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과장을 맡아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 및 의료용 가속기 연구개발 등 방사선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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