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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개최

[라포르시안] 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간 강당에서 '2023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호스피스 전문기관 자원봉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말기환자 돌봄을 익혀 자질 향상을 돕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틀 간 총 12시간에 걸쳐 실시하는 교육은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의 역할,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환자의 신체적 증상관리, ▲환자의 영적·심리적·사회적 돌봄, ▲임종 돌봄 등 총 11개 강좌로 구성했다.

전 강좌를 이수한 50여 명의 교육생은 교육 이수증을 받고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자원봉사 분야 신청 자격을 얻게 된다.

나임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환자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하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 교육생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이수자분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잘 알고 전문 자원봉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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