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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보험설계에 AI 질환 예측 서비스 적용 추진
사진 왼쪽부터 라이프시맨틱스 허진호 기술영업팀장·안시훈 사업총괄이사, 글로벌금융판매 KS두레 정성학 총괄본부장·한민우 마케팅총괄부장

[라포르시안] 디지털 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는 ‘글로벌금융판매 KS두레’(이하 KS두레)와 인공지능(AI) 질환 예측 솔루션 ‘하이’(H.AI)의 보험설계 서비스 확대 및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KS두레는 제휴보험사 35개·전국 지점 수 780개를 보유한 글로벌금융판매 보험대리점(General Agency·GA) 총괄로 ▲보장분석 프로그램 ▲자체 전산 프로그램 GOMS ▲교육프로그램 ▲사이버 교육센터 등 전문화된 영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보험 전문 FC를 양성하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달 31일 라이프시맨틱스에서 KS두레 정성학 총괄본부장·한민우 마케팅총괄부장과 라이프시맨틱스 안시훈 사업총괄이사·허진호 기술영업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이(H.AI)는 5억 건 이상의 건강 검진 빅데이터를 학습한 AI로 ▲5대 암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 ▲백내장 ▲유방암 등 12개 질환의 2년 내 발생위험확률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특히 설계사가 전달한 질환 예측 링크에 개인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1~2분 내 상세 분석 리포트가 PDF 형태로 제공돼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신속하게 제안할 수 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S두레의 모바일 영업 지원 앱 ‘PUMSS’에 AI 질환 예측 서비스 하이(H.AI)를 탑재해 1만 6천 명의 FC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보험업계 내 하이(H.AI) 영향력과 B2B 파트너 기업을 확대하고 AI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질환 발생률 예측 정확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라이프시맨틱스는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질환 예측 서비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시훈 기술플랫폼 총괄이사는 “향후 하이(H.AI)의 질환 예측 범위가 지금보다 확대되면 보험설계사들의 디지털 영업 경쟁력도 대폭 강화될 것”이라며 “KS두레 소속 설계사들이 하이(H.AI)를 통해 고객 건강관리에 적극 관여함으로써 신규 영업 기회와 지속적인 고객 접점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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