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습 교육 및 취업 등에 협조하는 한편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위한 의료 지원도 진행키로 합의했다.
구리튼튼병원은 “학업과 아르바이트 병행으로 척추관절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여의치 않아 병을 키우는 학생들이 많은 현실을 감안해 의료적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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