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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라포르시안]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30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와 약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스포츠약사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김대원·최미영 부회장, 백영숙·정경인 학술이사, 박상룡·김은혜 홍보이사 및 최두주 사무총장이,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는 이영희 위원장, 김금평 사무총장, 김명수 사업본부장 한통정 홍보실장 및 이상민 과학연구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약사 직능의 도핑방지 활동 참여 필요성과 금지약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도핑방지 전문가 양성이라는 목적에 양 기관이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핑방지 분야에서 약국과 약사인력 활용방안 제고 ▲스포츠약사 자격 인정시험 전반에 관한 상호 협력 ▲스포츠약학 및 도핑방지와 관련한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활동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광훈 약사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까운 약국을 통해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인들에게도 도핑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그동안 관심이 적었던 도핑 분야에 대한 약사 직능의 이해를 넓혀 약사 전문성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핑방지 약사 양성과 관련한 분야에 대해서도 양 기관이 협력해 스포츠 약사제도 활성화에도 협업해 나간다는 방침을 상호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영희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2022 도핑방지 포럼에서 대한약사회와 약사사회의 도핑방지에 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약사와 약국에서 약물에 대한 자문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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