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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완 "CES서 '디지털 치매 프로그램' 해외진출 가능성 확인"

[라포르시안]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기업 로완(대표 한승현)은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치료프로그램 ‘슈퍼브레인 DEX’(SuperBrain DEX)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슈퍼브레인 DEX는 치매 발병 전 인지 기능 저하 상태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인지능력을 개선하고 중등도 치매로의 전이를 지연시키기 위한 태블릿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다.

로완 관계자는 “슈퍼브레인 DEX는 환자의 인지 기능 평가 수준에 따라 치료에 효과적인 맞춤형 인지훈련 콘텐츠를 자동 배정하고, 수행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탑재해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슈퍼브레인 DEX는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인지치료 소프트웨어) 민원질의를 완료하고 올해 확증임상 계획 승인을 위해 GMP 허가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다.

한승현 대표는 “디지털 프로그램 특성상 사용자 및 사용 콘텐츠의 실시간 분석 모니터링이 가능해 다양한 산업 간 연계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미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한 임상 결과를 보유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인증 과정에 속도를 높이고 CES 참가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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