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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국민의힘 당사 앞서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

[라포르시안]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 범국본) 1,300개 단체 회원들이 4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 결집해 간호법 즉각 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간호법 범국본 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선과 총선에서 약속한 민생·개혁법안 간호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외쳤다.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는 2021년 11월 23일 국회 앞에서 처음 연 이후 408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은 국민의힘 소속 서정숙 의원과 최연숙 의원이 대표발의했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46명이 동참한 법안이다. 또 21대 총선과 20대 대선 과정에서 국민 앞에 제정을 약속한 법안”이라며 “제정 약속을 지켜달라는 요청에 왜 국민의힘은 아무 답이 없고, 국회에서 의결도 되지 못하느냐”고 반문했다.

신 회장은 “국민의힘은 선거 전과 후가 다른 정당이냐,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신뢰할 수 없는 정당이냐”며 “간호법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 요구에 부응한 법안으로, 국민의힘은 즉각 간호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간호협회 임원과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를 대표해 나선 임원과 회장들도 간호법 제정 촉구 호소문을 통해 간호법 제정 시급성에 대해 강조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국민의힘은 정책협약으로 약속한 간호법 제정 즉각 이행하라’, ‘국회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간호법을 즉각 심사하라’ 등을 외치며 여의도 현대캐피탈빌딩 앞까지 가두행진을 펼쳤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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