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는 2023년 1월 1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는 신종길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종길 전무는 최근 얼어붙은 바이오 투자 한파를 뚫고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차현주 제품개발본부장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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