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안과 곽형우 교수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정기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곽형우 교수는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대한망막학회 회장,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곽 교수는 지난 2012년 5월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부회장으로, 2013년 11월에는 한국포도막학회 회장으로도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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