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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 ‘데이터기술경제포럼’서 발제

[라포르시안]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가 지난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제4차 데이터기술경제포럼에 참석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용자 중심의 의료생활 데이터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는 데이터기술경제포럼은 대한민국의 데이터 기술경제 패러다임 확산을 위해 국내 산학연 데이터 기술 및 경제·정책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다.

이날 포럼 주제는 ‘데이터 기술경제 패러다임의 가치 창출 전략: 새로운 기술적 접근과 비즈니스 모델 모색’으로 최근 데이터 기술경제 구현의 핵심인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에 대한 ‘기술적 접근법’과 ‘신(新)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발제자로 나선 홍병진 대표는 ‘사용자 중심의 의료 데이터 플랫폼’의 개념과 특성, 기술적 요건, 관련 사례 등을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헬스케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공급자와 이용자를 모두 연결해 고속도로처럼 데이터를 유통할 수 있는 ‘초연결 플랫폼’ 필요성을 강조했다.

데이터 초연결 아키텍쳐,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이와 함께 헬스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의료 마이데이터로의 접근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 ‘레몬헬스박스’를 새롭게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특히 사람 중심의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의료 정보의 실시간 접근 및 활용 ▲개인 의료 정보 보안에 대한 문제점 해소 ▲투명한 의료 데이터 사용 이력 제공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등 플랫폼 아키텍처와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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