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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지원센터, 국내 첫 '뇌전증도우미견' 도입

[라포르시안] 뇌전증지원센터(센터장 홍승봉 교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뇌전증도우미견을 훈련해 2마리를 무상으로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시각, 청각, 지체장애, 치료 도우미견이 있는데, 이번에 뇌전증지원센터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와 함께 뇌전증도우미견을 처음으로 훈련시켰다. 

뇌전증도우미견은 항상 환자 옆에 있으면서 경련발작이 발생할 때 크게 짖어 주위에 알리고, 환자의 몸 아래로 들어가 신체 손상을 막아주도록 훈련받았다. 발작이 발생하기 전에 환자에게 예고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미국, 영국 등의 국가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뇌전증도우미견의 도움을 받고 있다. 뇌전증도우미견을 분양을 희망할 경우 뇌전증지원센터(1670-5775)로 요청할 수 있다.

한편 뇌전증지원센터는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정보, 질병 상담, 학교, 사회복지 문제 상담 및 지원 등 포괄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예산을 지원해 2020년 8월 설립됐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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