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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병리과·종양내과 전문의 대상 심포지엄 열어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가 VVIP(Vision & Value in Personalized Healthcare) 심포지엄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라포르시안]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한국로슈와 함께 지난 25일 병리과·종양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VVIP(Vision & Value in Personalized Healthcar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의 미래; 진화하는 치료 옵션 및 관점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맞춤의료를 위해 병리과와 종양내과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병리학·종양학 전문의 약 4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안중배 교수(연세의대·대한종양내과학회 이사장)와 이연수 교수(가톨릭의대·대한병리학회 이사장)가 좌장을 맡았다.

첫 순서는 ‘강력한 디지털 솔루션’(Powered Digital Solution)을 주제로 정찬권 가톨릭의대 병리과 교수가 로슈진단의 ▲Ventana DP200 ▲uPath Enterprise Software ▲uPath HER2 Dual ISH image analysis for Breast Algorithm 등 디지털 솔루션 및 현재 국내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환자 치료 효과 개선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심효섭 연세의대 교수가 ‘정밀종양학 진단’을 주제로 환자에게 최적의 맞춤치료를 위한 진단 전략과 방향성 그리고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신교 울산의대 종양내과 교수가 ‘유전체 기반 맞춤치료 옵션의 결정을 위한 Molecular tumor board(MTB)의 역할과 그 중요성과 이를 활용한 KOSMOS II 임상’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김지현 서울의대 종양내과 교수가 ‘정밀의료에 있어서 실제 임상 현장 데이터(RWD: Real-world data)의 가치와 임상 유전체 데이터베이스(Clinical Genomic Database·CGDB)의 활용’에 대해 소개했다.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병리학·종양학 전문가들을 모시고 환자 맞춤치료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한국로슈진단은 앞으로도 맞춤의료의 리딩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한국로슈와 함께 협력해 환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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