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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맺어

[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은 지난 17일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박주훈)와 장애학생 산업체 현장실습 및 고용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한양대구리병원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과 인력 양성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직업재활을 통해 사회적 참여의 성공적인 수행을 돕고, 지역 사회 내 산업체 현장실습 및 고용 창출을 도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동수 병원장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과 생활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경기 동북부 거점병원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2023년부터는 장애인 학생의 현장실습 이후 장애인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주훈 센터장(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경은학교)은 “한양대구리병원이 특수학교 학생의 현장실습 및 고용창출에 협력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두 기관이 협력해 취약층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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