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이우용 부회장.
사진 왼쪽부터 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이우용 부회장.

[라포르시안] 대한의사협회는 협회 학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던 삼성서울병원 이우용 암병원장(대장항문외과)을 부회장에 임명했다.

의협은 지난 23일 제77차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정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우용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았다. 그간의 회무 경험 등을 바탕으로 대한의사협회와 의료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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