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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충북도와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 개발 추진

[라포르시안] 건국대병원(병원장 유광하)은 지난 21일 병원 스타시티 영존 회의실에서 충청북도와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은 수요자 요구에 맞춰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건국대병원은 충청북도와 함께 데이터 플랫폼 사용을 위한 컨소시엄 체계를 구축 및 설치·운영하고 정부 등 R&D 및 보건의료 분야 연구 개발과 임상 관련 사업에 공동 대응하며 공익에 부합하는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절차 규정 등을 마련키로 했다.

유광하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국대병원이 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와 임상 인프라 확충 등 바이오헬스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역시 “데이터는 수요자 활용에 맞춰 수집되고 생산해야 한다”며 “모더나 백신 개발에서도 나타나듯 바이오 소재 데이터가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박경식 건국대병원 갑상선암센터 교수는 충청북도와 함께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 사업 일환으로 갑상선암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골다공증 등 뼈 약화 증상에 대해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앱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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