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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센스, 폴란드 주립병원과 ‘에이티패치’ 공급 업무협약
지난 23일 에이티센스 정종욱 대표, DCM DOLMED S.A. 부병원장 마르신 레르너(Marcin Lerner), 주한 폴라드 대사 피오트르 오스타 쉐프스키 (Piotr Ostaszewski) 및 이하 주요 관계자가 에이티패치의 DCM DOLMED S.A. 병원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포르시안] 에이티센스(대표이사 정종욱)는 지난 23일 폴란드공화국 남부 실레시아(Lower Silesian) 주립 병원 ‘디씨엠 돌메드 에스.에이.’(DCM DOLMED S.A.)와 자사 패치형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 ‘에이티패치’(AT-Patch)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CM DOLMED S.A. 병원은 폴란드공화국 남부 실레시아주에서 가장 큰 주립병원으로 매일 1300명의 환자를 외래 진료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에이티센스와 DCM DOLMED S.A. 병원이 효과적인 부정맥 진단을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을 도모해 환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추구하고, 사회적으로는 의료비용 절감 목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DCM DOLMED S.A. 병원은 내년 초부터 에이티패치를 본격 도입해 환자의 부정맥 진단에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한 폴란드 대사관의 남부 실레시아 대표단 방문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에이티센스 정종욱 대표, DCM DOLMED S.A. 부병원장 마르신 레르너(Marcin Lerner)를 포함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와 주한 폴란드 대사, 남부 실레시아 부주지사 및 주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종욱 대표는 “올해 에이티패치는 국내 건강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일본 후생성·미국 FDA 허가를 받으며 세계 각국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이티패치가 폴란드 심전도 검사 시장에 진출할 뿐만 아니라 폴란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기회를 만들어 더 많은 환자들이 부정맥을 조기 발견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티패치는 국내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국내 첫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 별도의 충전이나 배터리 교체 없이 최장 14일 동안 심전도를 연속 측정할 수 있다. 두께 8.3mm·무게 13g으로 작고 가벼워 검사 중 일상생활에 부담이 없고 뛰어난 부착성과 방진방수(IP44/IP57) 기능으로 샤워, 가벼운 운동 시에도 착용 가능하다.

특히 환자용 앱 ‘에이티노트’(AT-Note)를 사용하면 실시간 심전도를 관측하고 이상 증상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의료진은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티리포트’(AT-Report)를 통해 정교하고 상세한 분석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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