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수능을 앞둔 16일 수험생 가족을 둔 의료진과 임직원 14명에게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키트 ‘합격 백신'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응원키트 ‘합격 백신’ 은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찰싹찰싹 합격양말’, ‘슈퍼파워 핸드크림’, ‘필살공략  백신쿠키’로 구성된 수능합격 대박 아이템 3종으로 정성스레 담았다. 

김상일 병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와 함께 힘들게 공부했을 의료진과 임직원 가족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노력과 인내로 쌓은 실력을 발휘하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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