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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생명존중사업'으로 취약층 환자에 도움 손길
의정부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은영 교수가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라포르시안]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이 최근 생명존중사업을 통해 취약층의 수술을 지원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생명존중사업 일환으로 ‘리본(re-born)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중 문신제거시술과 비만대사수술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만대사수술 의료비 지원은 체질량지수(BMI)가 35kg/㎡ 이상이거나 그 외 조건에 해당하면 의료비를 지원한다.

16일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고도비만 환자가 리본 프로젝트를 통해 비만대사수술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았다. 

비만대사수술이란 식이조절과 운동요법만으로는 효과적인 체중조절이 어려울 때 고려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비만 환자 체중감량 및 합병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수실비를 지원받은 환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해당 수술을 받을 만한 여건이 되지 않았다. 환자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이 병원 위장관외과 김은영 교수가 병원 사회사업팀과 같이 진행하고 있던 ‘리본 프로젝트’를 통해 A씨에게 수술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환자는 수술 후 예후가 좋아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 생명존중사업은 문신제거시술, 비만대사수술 외에 난소암 검사, 무릎퇴행성 관절염 및 안과 질환에 대해서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성모병원 사회사업팀(031-820-35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2023년 1월까지이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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