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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인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실 모습.

[라포르시안]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적정성평가는 우울증 외래환자 관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의료접근성과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1년 1월부터 6개월간 만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 환자를 진료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의원의 전체 진료과를 대상으로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 지속률 ▲항우울제 180일 이상 처방 지속률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인천의료원은 평가 결과 전체평균 43.2점과 종별평균 42.9점을 크게 상회하는 종합점수 72점을 받았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의료원을 이용하는 우울증 환자에 대한 진료 우수성이 이번 적정성평가를 통해 잘 나타났다”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수준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의료원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을 수탁 운영하고 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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