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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라포르시안]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TSC)인증을 획득하는 동시에 인증모범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재관류치료는 뇌경색 환자에게 혈전용해제 약물을 주입해 혈전을 용해하는 기존 방법과 추가적으로 기구를 뇌혈관에 삽입하여 혈전을 직접 꺼내는 시술법이다. 증상 발생 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후유증을 줄이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뇌혈관중재시술이 가능한 전문의와 최첨단 의료장비가 갖춰진 병원으로의 내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인증 획득은 뇌졸중센터 확보 취약 지역인 경기도 시흥 및 안산에서 ▲응급·급성기 적정진료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중환자 진료 역량 ▲뇌졸중팀 운영 ▲중재시술 의료진의 구성 ▲적정 진료 및 시설 ▲뇌졸중 레지스트리 운영 및 질 향상 활동 등에 대한 평가 항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시화병원이 재관류치료에 있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지난 11일에는 대한뇌졸중학회가 개최한 국제학술대회(ICSU)에서 재관류치료 인증모범병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구민우 뇌혈관센터장은 “시화병원 뇌혈관센터는 패스트 트랙(FAST-TRACK)을 운영해 환자 발생 시 응급 처치부터 시술까지 모든 과정이 신속하게 진행되며, 전문 진료과와의 다학제 진료를 통해 최적의 뇌졸중 치료 안전망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설·장비·인력·환자 교육 전반에 걸친 양질의 치료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365일 24시간 지역 내 뇌졸중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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