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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연구팀, 핵의학회 '프론티어 의학자상' 수상
원자력병원 임일한 박사.

[라포르시안]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은 핵의학과 연구팀(임일한, 박세리)과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준 교수 연구팀이 지난 5일 열린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렌바티닙 병용요법을 이용한 방사면역치료 개선’으로 구연발표 우수자에게 수여하는 ‘프론티어 의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렌바티닙은 재발이나 전이된 갑상선암을 비롯해 여러 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 항암 치료제로 기존 치료가 듣지 않는 난치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위암 세포를 이식한 실험쥐를 대상으로 방사면역치료만 했을 때 보다 렌바티닙을 병용했을 때 종양 크기가 50% 더 감소하는 치료 효과를 확인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일한 박사는 "렌바티닙과 같은 다양한 항암제와 방사면역치료를 병용해 암 치료 최적화 전략을 수립해 난치암 환자의 치료 전기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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