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2급 이상)와 B조(3급 이하)로 나뉘어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국에서 이광열 원장은 A조에서 우승하며 명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B조(3급 이하) 우승은 박재은 원장에게 돌아갔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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