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전국 의료기관 대장암·유방암·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유권 병원장은 “각 센터별 특성화 전략을 통해 중증질환에 관한 역량을 강화하면서 최근 정부기관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등급을 받고 있다”며 “의료 질 및 환자 안전에서 앞서나가는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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