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태준제약 이태영 회장, 울산의대 서준범 교수, 대한영상의학회 임태환 회장.

태준제약(대표이사 이태영, 이준엽)은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임태환)와 지난 12일 ‘대한영상의학회 발전의 밤’ 행사에서 태준영상의학상과 아큐젠젊은의학자상 시상식을 했다.

태준영상의학회 수상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준범 교수가, 아큐젠젊은의학자상 수상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최승홍 교수가 선정돼 상패와 함께 각각 2,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