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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추가접종 개량백신 500만 회분 도입...사전예약자 10만명 넘어

[라포르시안]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모더나 BA.1 기반 2가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지난 27일부터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2가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 사전예약에 10.2만 명이 참여했으며, 대상자 대비 예약률은 0.3%이다.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은 유행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mRNA 2가백신(화이자, 모더나)을 활용해 시행할 예정이다. 

모더나 BA.1 기반 2가 백신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이후 이달 15일부터 국내에 순차 도입해 29일 현재 총 500만 회분이 국내 도입됐다. 먼저 도입된 모더나의 BA.1 기반 2가백신을 우선 활용하고, 화이자의 BA.1 기반 2가백신도 신속하게 도입할 예정이다.

접종대상별 접종방법을 보면 60세 이상은 온라인 및 1339 콜센터 등 전화,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SNS와 예비명단을 활용한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면역저하자는 18~59세 연령층 중 기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면역저하자’ 대상군으로 미접종자는 보건소에서 ‘면역저하자’ 대상자 등록(서류 지참 불필요) 후 접종에 참여할 수 있다.

감염취약시설은 시설별 특성에 따라, 방문접종과 자체접종(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이 가능하고, 종사자 및 거동가능한 시설 입소·이용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백경란 단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인플루엔자 동시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감염취약시설과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의 동절기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직까지 한 번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의 기초접종 완료, 고령층 및 소아청소년 등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접종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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