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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닥터콜’ 의료진 건강강좌 실시

[라이프시맨틱스] 디지털 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Dr.Call) 병의원 의료진이 참여해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공무원연금공단 경인지부와 업무협약 일환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앞서 양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봉사활동 및 연금수급자의 건강한 은퇴생활을 위한 건강정보 제공 등을 위해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좌는 총 4회 차로 구성됐으며 닥터콜 입점 병의원의 각 분과 의료진 및 라이프시맨틱스 담당자가 연사로 참여해 전문 의료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주제는 퇴직공무원이 50~60세 이상으로 이뤄진 점을 고려해 고령층에서 관심이 높은 내용 위주로 선정했다.

1회차 강좌는 이달 26일 지아한의원 김지희 대표원장의 ‘열독을 풀면 오래된 병도 낫는다’와 라이프시맨틱스 윤구현 매니저의 ‘인구 고령화 시대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오는 10월 14일 2회차 강좌에서는 친한의사의원 하동원 대표원장의 ‘뇌졸중과 뇌혈관 질환’을 통해 국내 사망률 2위로 꼽히는 뇌졸중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으며 라이프시맨틱스 권희 이사가 진행하는 ‘휴대폰으로 내 병을 낫게 할 수 있을까?’ 세션에서는 국내외 디지털 치료 산업 현황과 디지털 치료기기 필요성을 살펴보며 라이프시맨틱스 디지털 치료기기 ‘레드필 숨튼’에 대한 내용도 함께 안내된다.

이밖에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러지성 소염증’ ‘코로나19 유행과 비대면 진료’ 등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준비돼 있으며 마지막 4회 차에서는 라이프시맨틱스가 현재 준비 중인 신규 플랫폼 서비스 관련 내용도 일부 소개될 예정이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공무원연금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총 3차례에 걸쳐 사업을 진행한다. 1차 사업인 건강강좌가 마무리되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진료 지원 시범사업 수행 등을 운영하며 의료 사각지대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라이프시맨틱스 닥터콜 T/F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반면 이를 원활하게 수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인프라는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단순한 질병 치료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질병 예방관리 및 건강증진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기획돼야한다”고 주문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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