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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수 교수, 일본핵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젊은 연구자상 수상
박기수 고대안산병원 핵의학과 교수

[라포르시안] 박기수 고대안산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62회 일본핵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내장지방의 염증 증가로 인한 포도당 섭취 증가와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한 관상동맥질환의 심각도 상승 사이의 비례 관계를 최첨단 핵의학 영상기법인 ‘18F-FDG PET-CT’를 통해 밝힌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본핵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젊은 연구자상은 40세 미만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핵의학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나 과학자를 대상으로 최근 2년 동안 핵의학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박기수 고대안산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암 진단 및 치료에서 핵의학 영상인 18F-FDG PET-CT의 임상적 가치 및 중요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비만으로 인한 대사질환과 나아가 심뇌혈관질환에서 18F-FDG PET-CT 유용성은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다” 말했다.

그는 “몸의 비정상적 포도당 대사가 이 모든 질환의 시작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포도당 대사를 실시간 영상으로 보여주는 18F-FDG PET-CT의 활용 잠재력은 매우 높으며 이를 통해 비만이 삶과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기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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