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국내 헬스케어 브랜드 스트릭(대표 오환경)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KHF 2022)에서 근막케어 디바이스 ‘스트릭 프로·스트릭 미니’와 함께 신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트릭 부메랑’까지 3종을 선보인다.

스트릭은 기존에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의 전문가용 근막케어 도구인 IASTM 툴을 단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 사용 접근성을 높였으며, 미세 전류·진동을 통해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셀프 근막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미국 FDA 인증은 물론 유럽 CE 기준을 통과해 안정성·유효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굿디자인에도 선정됐다.

스트릭은 2019년 미국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 한화 약 5억 원의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북미지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전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오환경 스트릭 대표는 “운동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K-HOSPITAL FAIR 2022를 통해 스트레칭과 근육 컨디셔닝 치료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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