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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신종감염병 대응 '감염관리 주간행사’ 열어

[라포르시안]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감염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염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제10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감염관리 주간행사는 첫날 감염내과 장영락 과장의 ‘다제내성균 종류와 특징’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를 시작으로 신종감염병 대응 시나리오 공모전, 손 위생 캠페인,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신종감염병 대응 온·오프라인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감염관리실은 새로 입사한 새내기 직원 대상으로 전신보호복 착·탈의와 N95 마스크 호흡구 밀착도 확인 과정을 평가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원무팀 지윤경 사원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레벨D 방호복 착·탈의 관련 영상을 수차례 돌려보며 열심히 준비했지만 직접해보니 착용하기도 힘들고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코로나 사태로 보호구를 매일 착용하며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에 대해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37층 아스테리아에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김종헌 교수의 영상강연과 감염내과 김진용 과장의 ‘인천의료원 감염관리실 개소 10년, 그리고 향후 10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발표가  진행됐다.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이번 감염관리 주간행사는 2022년 감염관리사업계획에 따라 전 직원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감염으로부터 환자와 직원의 안전을 위해 진행했다”며 “지속적인 감염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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