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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 성료
▲ 왼쪽부터 서울특별시의사회 임수흠 회장, 홍인표 박사, 선한의료포럼 박한성 이사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제12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을 열고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홍인표 박사(국립중앙의료원)와 선한의료포럼에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미약품 대표이사 이관순 사장, 서울특별시의사회 임수흠 회장, 대한의사협회 송형곤 상근부회장, 국제병원연맹 김광태 회장,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 세계여자의사회 박경아 회장 등 200여명의 의료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저소득 계층과 지역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참 의료인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오늘 수상한 선한의료포럼과 홍인표 박사님의 헌신적 봉사에 감사 드리며 이 상으로 그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사 선생님들의 공적을 격려하는 자리에 12년째 함께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의료계와 동반 성장하며 R&D를 통해 우리나라를 제약강국으로 이끄는데 더욱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상자인 홍인표 박사는 "참의료인상은 진정한 참 의료인에게 주어지는 상이기 때문에 오늘 수상이 더 영광스럽다.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여러분의 격려의 의미로 생각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선한의료포럼 박한성 이사장은 "의사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의미 있는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소외계층의 의료 생활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고 말했다.

한편, 한미참의료인상은 국내외에서 헌신적으로 의료봉사하는 개인 및 의료단체를 발굴 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제정됐으며, 故 선우경식 원장(요셉의원)이 1회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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